유용화 앵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일부 탈북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해, "비상 경계령을 내리고 24시간 방지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건들을 병합해 처벌할 수 있는 법리 검토를 심도 있게 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해서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긴급 현장 출동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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