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오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악화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많은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사퇴의사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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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오늘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남북관계 악화의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많은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사퇴의사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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