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오늘 서울 서북권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코로나19 방역의 적 바로 무더위입니다.
경기도 파주시가 폭염에 대비해 코로나19 검사방식을 비대면 워킹스루 방식으로 바꿨는데요.
중요한 점은 의료진들이 더이상 두꺼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보는 것만으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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