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전자출입명부 도입 이후 최근까지 총 13만 3천 곳이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QR코드를 발급받아 출입한 건수는 총 2천460만 건으로 하루 평균 100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대본은 또 역학조사를 위한 접촉자 추적을 위해 전자출입명부를 활용한 사례는 8개 시설, QR코드는 1천700여 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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