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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석 앵커>
MBTI 검사 들어보셨나요.
사람의 성격을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하는 검사인데 요즘 젊은층 사이에 유행하고 있습니다.
MBTI는 검사를 넘어 예능 프로그램에 소재로 쓰이고 관련 상품도 나오는 등 문화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 성격 유형 검사는 자신을 좀 더 알고 사회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긍정적 반응이 있지만 너무 맹신하면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우리 일상에 깊숙히 파고든 MBTI 검사결과를 너무 믿기보다는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데 참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국민리포트 오늘 순서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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