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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휴가 반납···"집중호우, 인명피해 없어야"

회차 : 666회 방송일 : 2020.08.03 재생시간 : 01:55

김용민 앵커>
주말부터 이어진 중부지방의 집중호우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당초 오늘부터 예정됐던 여름 휴가를 취소했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정유림 기자,

정유림 기자>
(장소: 청와대 춘추관)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말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와 관련해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습 폭우로 인해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고 재산상 피해가 늘어나는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는데요, 무엇보다도 국민의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 인명피해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는 총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저지대 상습침수지역이나 산사태 붕괴우려지역들은 사전에 철저히 통제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켜 안타까운 희생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구조대원들에게도 피해 발생 지역의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와 언론, 국민에게도 당부를 전했는데요, 정부와 지자체, 방송사는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리는 한편, 국민들도 재난안내방송에 귀를 기울이면서 외출이나 야외활동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당초 이번 주로 예정했던 여름휴가를 취소하고 집무실에서 호우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계획된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호우 피해 대처 상황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도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주가 이번 장마의 막바지 고비라는 각오로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민경철 /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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