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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2만 가구 추가 공급

회차 : 667회 방송일 : 2020.08.04 재생시간 : 02:15

김용민 앵커>
정부는 또 3기 신도시의 용적률도 높여 2만 가구 이상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가 인천 계양과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의 용적률을 올려 2만 가구를 공급합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서울 의료원과 용산 정비창 개발 부지의 용도 상향으로 4천 2백 가구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복합 개발 예정 부지의 주거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겁니다.
도심 규제완화로 주택을 늘리는 방안도 나왔습니다,
노후 공공임대단지의 재정비를 통해 3천 가구, 공실 오피스나 상가의 주거용 전환 등을 통해 2천 가구 이상을 추가로 공급합니다.
또 다양한 주거공간 마련을 위해 각종 도시규제가 최소화되는 입지규제 최소구역 제도를 개선해 주거비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서울 도심 내 준공업지역과 순환정비사업지도 2곳을 추가로 발굴해 민간의 공급능력을 확충하고 6개월 이상 장기간 공실로 남아있는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요건도 완화해 주거공간 마련이 시급한 무주택자에게 임대할 계획입니다.

녹취> 서정협 /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서울시는 주택공급 중요축인 공공임대주택은 차질 없이 지속적으로 늘리되, 다양한 분양주택 확대정책을 병행해 주택시장의 주요 실수요자인 3040세대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대폭 늘려 나가겠습니다."

이밖에도 기존에 예정된 공공분양물량 가운데 사전청약 물량을 당초 9천 가구에서 6만 가구로 대폭 확대 할 방침입니다.
이로써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3만가구의 청약이 앞당겨 진행되는데, 부동산 실수요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청약대기와 매매수요가 다소 완화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또 사전청약 확대로 늘어나는 공급물량 중 절반 이상을 생애최초 구입자와 청년,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정현정)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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