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오는 12월 3일 시행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자가 처음으로 40만명대로 내려갔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능 지원자는 49만3천433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 5천여명 감소했습니다.
지원자 가운데 졸업생 비율은 27%로 2004학년도 27.3%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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