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지속되는 저성장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코로나19라는 팬데믹까지 덮치면서, 대부분의 국가들은 부채를 늘려서라도 경기 부양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역시 예외는 아닌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관련내용 살펴봅니다.
정철진 앵커>
(출연: 최배근 /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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