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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청년·특수고용직 지원금 '추석 전 지급 완료'

회차 : 706회 방송일 : 2020.09.29 재생시간 : 01:54

김용민 앵커>
추석을 앞두고 미취업 청년, 특수고용직 대상 1차 지원금이 모두 지급됐습니다.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는 청년 4만여 명, 소득이 줄어든 특고 44만 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청년들을 위한 청년특별구직지원금 1차 지급이 마무리됐습니다.
모두 4만980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원했습니다.
나머지 420명은 계좌번호 오류 등을 바로잡은 뒤 다음 달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대상은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기존 구직촉진수당을 받지 못했거나, 지난해 구직지원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아직 취업하지 못한 청년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2일부터 온라인청년센터에서 2차 지원금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청년 16만 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추가 지원합니다.
한편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대상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은 추석 전까지 46만 명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1차 지원금을 받은 44만여 명에게 오늘(29일) 오전까지 2천249억 원을 지급했습니다.
1차 지원금을 받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특고, 프리랜서는 다음 달 12일부터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금 누리집이나 거주지, 근무지 관할 고용센터에 방문하면 됩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폐업 신고를 한 소상공인 5천2백여 명에게, 재도전 장려금 26억 4천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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