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10. 19. 14시)

회차 : 539회 방송일 : 2020.10.19 재생시간 : 55:32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10. 19. 14시)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곽 진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0월 19일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5,275명입니다.

현재는 1,463명이 격리치료 중이시고 위중증환자는 78명입니다. 어제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SRC재활병원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8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9명입니다. 이 중 환자는 19명이고 종사자가 21명 그리고 환자의 보호자가 10명 그리고 기타가 9명으로 분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산의 해뜨락요양병원 관련해서도 반복적인 추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4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73명이 확인되었습니다. 어제 추가로 확진된 14명은 환자가 12명이고 간병인이 2명이 포함이 돼서 총 73명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주간의 방역관리 상황 및 위험요인에 대해서 분석하고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국내 발생 환자는 최근 1주간 일일 평균 62.1명으로 지난주에 비해서 약간 증가한 상황입니다. 지난 1주간 집단발생 신규 건수는 전주 대비 11건이 감소하여 7건이 보고되었습니다.

감염경로가 조사 중인 비율은 20% 내외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망 내 관리비율도 80% 미만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지난 1주간 하루 평균 18.0명이 발생해서 지난주 일일 평균 13명보다는 5명이 증가한 상황입니다. 이는 해외에서의 코로나19 유행이 증가하고 있는 양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1주간 사망자는 13분이 발생하였습니다. 사망자분들의 연령은 80대가 8명, 70대가 3명, 60대, 50대 각 1명이었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가 11명이고 2명은 기저질환 유무에 대해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여전히 연령대별 확진자 중의 치명률은 80대 이상은 21.1%, 70대는 7.2%, 60대는 1.2%로 70대, 80대 어르신들의 치명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최근 1주간의 감염경로를 분석해 보면 국내 집단발생이 144명으로 25.7%이며, 해외유입이 126명으로 22.5%로 조금 비중이 증가하였습니다.

선행 확진자하고의 접촉이 108명 19.3%이며, 병원 및 요양병원 등 시설과 관련된 경우가 102명, 18.2명으로 증가하였습니다. 현재 조사 중인 사례는 81명 14.4%로 약간 감소한 추세입니다.

최근 발생 양상에 대한 위험요인을 분석해 보면 지난주 한 주의 발생 양상에서는 재활병원, 요양병원 등 감염의 취약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지속 보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로는 유럽 등 해외에서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위험요인도 증가한 상황입니다.

먼저,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의 집단발생을 줄이기 위해서 오늘부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의 의료... 요양기관 등 고위험시설의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해당 시설에서는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또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주시고 시설 내 감염관리를 강화하는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최근 유럽 등 해외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국내 유입 위험성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속해 왔던 공항만에서의 검역과 접촉자 관리는 한층 더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해외입국자들께서는 입국 후 자가격리 시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아직까지는 해외유입자로, 해외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가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거리두기 1단계 조치 이후에도 활동의 행태 변화와 또 가을철 들어서 각종 여행 등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드립니다.

거리두기 단계 조정 후에 학교 등교수업,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재개 등이 증가하고 있고, 또 기온이 내려가면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실내 활동도 증가하므로 각 시설의 관리자와 이용자는 주기적인 실내 환기와 소독,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가을철 여행이나 가족, 지인들 간에 모임을 할 경우에도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고, 특히 단체여행은 자제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주시고,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지난주 인플루엔자 발생동향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난주 41주 차, 날짜로 따지면 10월 4일~10월 10일까지의 인플루엔자를 감시한 결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2명으로 지난 40주보다는 약간 감소하였고 예년 수준보다도 낮은 수준이며, 아직까지는 유행 기준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 결과는 의원급 의료기관 52개소를 기본으로 하는 표본감시의료기관에서는 아직까지는 바이러스가 검출되지는 않았지만, 국내전문검사의료기관에 의뢰된 호흡기 검체 중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0.4%였습니다.

지난주 1.9%보다는 일부 감소하였고, 총 2,285건 검사 중의 10건 정도가 인플루엔자가 양성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A형 바이러스와 B형 바이러스가 동일하게 검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인플루엔자 발생정보를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를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매주 게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했던 시기가 보통 작년과 재작년에는 11월 중순경이었기 때문에 11월이 다가오는 만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 예방접종을 받고 손 씻기, 기침예절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실 경우에는 코로나19뿐만이 아니라 인플루엔자 등 많은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전환하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지난 한 주일간은 말씀드린 대로 국내 감염규모는 일일 평균 60명 수준입니다. 그동안에 노력해 주신 그런 결과로 지금의 억제된, 통제되는 상황들을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 동절기에도 이러한 억제된 상황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서 재개한 시설, 장소 내에서의 집단감염의 발생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부터 전국 유치원과 학교 등교인원이 확대되고, 지난주부터는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도 확대되고 뷔페, 클럽, 주점 같은 고위험시설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전제하에 영업을 재개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다중이용시설의 유행이 억제된 것은 어려움을 감수하고 거리두기에 참여해 준 덕분이며,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난 만큼 언제든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재개장되거나 운영이 확대된 시설을 다시 폐쇄하지 않고 유지하려면 이용자와 관리자가 책임 있는 방역수칙 준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정부에서는 각종 규제와 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각종 시설의 이용자와 또 관리자께서는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서 지금의 1단계의 일상생활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를 거듭 요청드립니다.

일상과 방역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손 씻기, 2m 거리두기, 소독과 환기 등 기본적인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한 주일이 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방역당국도 환자에 대한 감시와 검사,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 등 방역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플루엔자 관련된 백신 수급 및 접종 상황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어르신 국가예방접종 사업이 시행됨에 따라서 2020년, 2021년 절기에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현황을 점검하였습니다.

또한, 백신 수급 모니터링을 통해서 접종 의료기관의 안내와 수급관리를 강화하여 접종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현황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0월 18일을 기준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의 제조·수입자가 식약처에 출하승인을 신청한 신청량, 즉 생산량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국내 공급을 목적으로 한 생산량은 약 3,004만 도스입니다. 지난번에 보고드렸던 것보다는 40만 도스가 증가한 분량입니다. 이 중에서는 출하승인이 완료된 인플루엔자 백신 총량은 2,959만 도스입니다.

출하계획량 3,004만 도스에서 인플루엔자 백신 유통과 관련하여 수거된 백신과 또 한국백신사의 백색입자로 회수된 백신이 총 106만 도스입니다. 일부 중복을 제거한 물량입니다. 이 106만을 제거하면 국내에 공급될 예정인 백신은 2,898만 도스입니다. 이 물량은 지난해에 유통된 물량에 비해서는 약 507만 도스가 증가한 규모의 백신 양입니다.

참고로 유통 관련돼서 수거된 백신과 한국백신 백색입자로 인해서 회수 예정인 106만 백신에 대해서는 수거와 회수가 완료되었습니다. 장기 휴원된 의료기관 2개소를 제외하면 모든 물량이 다 회수가 완료되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0월 18일 기준으로 전국의 2만 8,476개 의료기관에 공급된 인플루엔자 백신은 2,678만 도스입니다. 이것은 국내유통량 대비 92.4%가 이미 공급이 완료된 상황이고, 이 중에서 국가조달계약으로 공급된 백신은 1,218만 도스이며, 의료기관의 개별구매를 통해 공급된 물량은 1,460만 도스입니다. 나머지 물량에 대해서는 현재 제조사 및 도매상에 공급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가조달계약 백신, 즉 13세~18세 그리고 62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할 물량인 국가조달계약 백신에는 현재 질병관리청이 보유하고 있었던 예비물량 34만 도스를 추가해서 지정 의료기관인 1만 1,552개소에 당초 계획대로 966만 도스는 모두 배분이 완료되었습니다.

다만, 보건소에서는 당초 공급물량에서 72만 도스가 감소한 129만 도스에 대해서 배분을 완료하였으며, 추후에 예방접종률을 모니터링하고 접종의료기관별 접종 실적 등을 모니터링해서 지역 내의 백신 수급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18일 기준으로 약 955만 명이 접종을 완료하셨습니다. 이 중에서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접종 건수는 511만 명이 접종을 하셨습니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로서는 9월 25일부터 시작된 만 12세 이하 1회 접종 대상자 어린이는 66.5%가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임신부는 약 32.2%가 접종을 완료한 상황입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시작한 만 13세~18세 대상은 44.1%가 일주일 정도 안에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이 접종률에는 무료접종과 또 유료접종의 실적이 포함된 접종률임을 말씀드립니다.

상세한 내용은 표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에 일부 의료기관에서 만 12세 이하 대상의 국가예방접종 백신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 예방접종은 국가조달계약 백신이 아니라 지정 의료기관이 자체 확보한 백신으로 먼저 접종을 한 후에 백신 접종비용을 보건소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지정 의료기관별로 확보한 백신 양에 편차가 있어서 일부 의료기관은 자체 보유량이 일찍 소진되어서 예방접종이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어린이 예방접종사업의 지정 의료기관은 전국에 약 1만여 개가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서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내과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어린이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 보건소는 의료기관별로 인플루엔자 백신 공급내역과 접종현황 등을 정보시스템을 통해서 파악하고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관할 지역 보건소 또는 1339 콜센터를 통해서 접종이 가능한 예방접종기간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정 의료기관에도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가 우선 접종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의료기관이 개별적으로 확보한 백신으로 무료접종 대상자를 접종한 경우에는 국가예방접종사업에 참여하는 백신제조사가 해당 백신에 대한 정부 단가 기준으로 백신 구매가격을 산정해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백신 수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접종률 추이와 백신공급 상황을 모니터링하겠습니다.

또한, 접종률 추이를 파악해서 발생 가능한 잔여 백신물량에 대해서 재배분을 시행하고 또 향후에 원활하게 백신수급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백신조달 방식, 유통 방식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는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됩니다. 오늘 많은 분께서 벌써 접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업 시행 초기에 너무 많은 접종자들이 접종을 기다리시지 않으시도록 분산해서 접종을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또한, 접종 대상자께서는 건강상태가 좋으실 때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좋고, 또 혼잡을 피하고 장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시행 초기 며칠은 가급적 피하고 예약을 통해서 방문해 주실 것을 거듭 권고드립니다.

참고로 70세 이상은 오늘부터 시작해서 연말까지 접종이 진행이 될 예정이며, 62세~69세 어르신도 10월 26일부터 연말까지 접종을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또 일정한 거리두기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의 이상반응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총 353건이 신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고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은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와 피해조사반 등을 통해서 인과관계에 대한 것은 검토할 예정입니다.

신고된 이상반응의 내용은 유료접종자가 124건, 무료접종자가 229건이며, 국소반응이 98건, 알레르기, 피부발진이나 가려움증 같은 알레르기가 99건, 발열이 79건, 기타가 69건이었으며 사망 사례가 한 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사망 사례는 17세 남자로 인천지역의 접종자로서 10월 14일 12시에 민간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을 하였으며, 접종 전후에는 특이사항이 없었고 10월 16일 오전에 사망이 신고가 되어 현재 부검으로 사망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아직은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부검을 통한 사망원인을 먼저 파악한 후에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중 백신 유통 및 백색입자 관련하여 수거·회수된 대상 백신의 이상반응 사례는 이 중에서 80건이며, 주된 증상은 대부분 국소반응이고 경증이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백신 부족 등으로 국가지원 대상자가 예방접종을 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 보건소와 적극적으로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겠으며,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도 필수 우선접종 대상자가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실 것을 요청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기자 Q&A

Q. 저 국민일보 최예슬인데요. 먼저 코로나 관련해서는 지금 집단감염이 발생한 병원들이 코호트 격리 중인데 1인 1실 원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여러 번 지적이 나오기는 했지만 그 안에서의 전파 가능성은 없는지, 지금 방역당국에서 파악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A. 현재 집단감염이 발생된 병원이 대부분 재활병원, 요양병원, 정신병원이기 때문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다인실과 장기입원자가 많다 보니까 시설 내에 유행이 발생했을 때는 집단감염으로 대량의 환자가 발생하는 그런 한계와 문제점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최대한 지자체와 협의해서 1인 1실의 원칙을 지키기에는 현재는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전담병원 또는 공공병원으로 환자들을 분산 입원시켜서 최대한 시설 내에서의 감염을 차단하는 그런 노력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 퇴원이 가능하신 분들은 음성 결과가 확인되신 분들은 자가격리로 변경해서 자가격리로 전환해서 분산 관리하고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음성 확인되신 분들이 주로 지방의 의료원이나 아니면 코로나 전담병원이 현재는 어느 정도 입원병상의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병상을 이용해서 분산해서 최대한 관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전파의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습니다.

Q. 문자로 보내주신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JTBC 배양진 기자님 질문입니다. 방금 답변드린 내용과 조금 중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도봉구 다나병원 또 부산 해뜨락요양원 또 경기 광주의 SRC재활병원 등에서 코호트 격리된 동일집단 격리된 이후에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단순히 증상 발현이 늦어진 경우인지, 아니면 내부에서 추가 확산이 발생한 것인지 설명을 해 달라고 하셨고, 내부에서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면 감염원이 무엇일지 설명해 달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질문 하나는 방금 답을 했던 환자들을 다른 시설로 분산해서 격리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 이 방법이 실현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두 가지 질문 주셨습니다.

A. 지금 추가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저희가 아마 개별 사례별로 좀 역학적인 상황을 봐야 되는데, 아직까지는 코로나19가 노출되고 잠복기가 14일까지이기 때문에 그 이내에 발생하신 분들은 시설 내의 추가 전파로 인한 감염보다는 초기에 노출돼서 잠복기를 거쳐서 진단된 사례들이 초기에는 많이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14일이 지나고 일정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계속 감염자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시설 내의 전파의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다 구분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시설 내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 분산해서 격리하는 것의 필요성은 저희도,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고 중수본과 또 지자체와 방대본이 오늘도 회의를 하는데 계속해서 이런 요양시설, 정신병원에서 발생했을 때 코호트 격리를 좀 더 안전할 수 있게, 안전하게 할 수 있게 그런 격리자들의 시설을 확보하고 또 시설만의 문제가 아니라 간병인, 요양보호사, 의료진 같은 그런 인력들이 자가격리가 되기 때문에, 이런 분들에 대한 인력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서 계속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추가적인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분산 입원, 또 안전한 개인보호구를 이용한 환자관리, 그리고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그런 노력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이 실현되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안전한 코호트 격리를 하기 위한 안전한 입원시설과 또 의료인력을 확보하는 데 제한이 있다는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Q. 뉴시스 구무서 기자님 질문입니다. 추석 연휴에 귀경·귀성으로 인한 감염 건수와 감염자 수가 궁금하다고 하셨고, 추석 연휴 방역을 성공적으로 보는지 평가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A. 귀경·귀성으로 인한 감염 건수, 감염자 수는 환자관리팀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귀경·귀성과 관련한 추석 연휴 관련된 감염자 수, 감염 건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렸었던 부분이 일부 있는데 그 이후에 업데이트된 부분도 좀 있고, 현재까지 또 파악된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부는 이전에 말씀드린 내용과 중복될 수 있겠습니다만 다시 처음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개별 사례로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동하신 후에 확진됐던 사례 1분 그리고 경기도에서 인천으로 이동, 귀성하신 이후에 확진되셨던 분 1분, 이 2분 사례는 이후 추가 전파 사례는 없는 사례였습니다.

그다음에 경기도에서 경남지역으로 이동, 귀성하신 후에 거기에서 추가 전파 사례 1분이 더 발생했었던 이 2명의 사례가 있고, 그 이외에는 저희가 집단발생 건으로 말씀드렸었던 전라북도 정읍시 일가족 여기에서 8명 그리고 경기도 화성시 일가족에 6명 그리고 대전의 일가족 모임과 벌초와도 관계된 인원입니다. 그래서 총 11명 되겠고, 대전시 유성구 일가족도 역시 마찬가지로 여기에 해당하여 7명이, 이 중에 7명이 이 부분에 해당하겠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경기도 동두천시의 일가족분들도 경기도 내의 이동이 있었는데 이 이후에 감염된 사례가 총 8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총 전체, 크게 건수로 보면 8건이고 이 중에 감염자 수로 보면 총 44명이 되겠습니다. 이 중에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1명의 이동으로 추가 전파 사례가 없는 2명의 사례를 포함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A.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추석 연휴의 귀성과 귀경과 관련돼서 발생한 사례는 8건에 한 40여 명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해서 저희가 각종 대비를 하고, 또 국민 여러분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셔서 추석 연휴기간으로 인한 대량의 발생, 대규모의 전국 확산에 대한 우려는 많이 줄였고, 어느 정도 국민들의 협조를 통해서 큰 규모의 유행은 방지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Q. 코로나19 관련된 마지막 질문입니다. 조선일보 정석우 기자님 질문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요양병원 등 전수검사 그리고 지역별로 인원과 또 기관 유형별 그리고 종사자 유형별로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질문 주셨습니다.

A. 현재 오늘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지역의 요양... 고위험시설에 대한 코로나 검사 관련해서는 정신병원, 요양병원 등하고 노인 주·야간 보호서비스를 하는 시설 등을 포함해서 종사자가 약 13만 명이고, 또 이용자의 경우에는 지역사회에서 출퇴근을 하시는 노인 주·야간 보호서비스 이용자 약 3만 명 정도를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시설 개소 수로 따지면 2,730여 개 정도의 시설에 16만 명 정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검사가 진행되면서 시설 수나 아니면 검사 대상자 수는 일부 조정될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부산지역인 경우에는 이미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진행하였고, 또 부산지역 전체로 검사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부산지역에서의 검사 계획도 시설 수나 종사자 숫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파악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밖에 다른 시도에서도 이런 고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의 계획을 현재 수립하고 있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어서 좀 더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일회성의 검사로 모든 안전이나 이런 것을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번에 검사를 통해서 양성률과 또 검사 시행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서 향후에 이런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주기적인 검사 계획 또는 검사 기획을 진행할 예정에 있다는 말씀드리겠고요.

그리고 고위험시설을 보호하는 방법이 이런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고위험시설 내에서의 감염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고, 그것을 잘하기 위한 각종 교육이나 지침 등을 보완해서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미 저희가 상반기에 계속 그런 노력을 해 왔지만 좀 더 주기적으로 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겠고요.

두 번째는 지금 문제가 조기에 진단이 안 돼서 조금 발견이 늦어지면서 시설 내에서의 전파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상황에서 유행이 인지되는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종사자 또는 입소자, 입원환자에서의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좀 더 빨리 시행할 수 있게 여건을 개선하는 노력들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어떤 문제점과 제한점이 있는지를 파악해서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어르신들이나 고령자분들께서는 코로나19 증상이 잘 인지되기가 어려울 수도 있고 또 굉장히 늦게 증상 자체가 발견될 수도 있고, 기저질환이나 또는 투약하고 있는 약물로 인해서 증상인지가 늦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감안해서 조기에 유행을 인지할 수 있는 대책, 그리고 시설이나 병원 내에서의 감염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보완방안들을 마련해서 같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Q. 지금부터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관련된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백신접종 후에 사망한 사례와 관련되어서 수거나 회수대상 백신이었는지 질문이 있고, 그리고 이 청소년의 경우 다른 질환이 없었는지, 갑자기 사망한 것인지 현재까지 추정되는 원인 등에 대해서 답변해 달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A. 현재 그 사망으로 신고 되신 사례는 아직까지는 예방접종으로 인한 이상반응이다, 라고 인과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예방접종 후에 특별한 특이사항이 없었고 일정 시간이 지난 이후에 사망으로 확인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 부검을 통한 사망원인에 대한 것을 먼저 규명하는 게 필요한 상황이고, 저희가 동일한 백신을 접종하신 분들에서의 이상반응 여부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아직까지는 이상소견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단정해서 말하기 어려운 사례이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망으로 보고된 그 사례가 맞은 접종은 국가조달물량 백신이 맞고요. 그리고 회수대상이었던 또는 그 대상 백신은 아니고 처음에 1차 신성제약에서 유통했던 해당 제품이 맞고 그 제품에 대해서는 유통과정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된 상황입니다.

Q. 한겨레 권지담 기자입니다. 방금 말씀해 주신 질문 이어서 몇 가지만 더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그 17세 환자 관련해서 예전에도 독감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사례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언제고 연령대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A. 저희가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인해서 사망한 이상반응 사례는 확인을 해 봐야 되겠지만 제 기억으로는 아직은 없는 상황이어서요. 그러니까 인과관계가 확인된 사망 사례에 대해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과거 기록을 다 알고 있지 못해서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플루엔자로 인한 중증이상반응인 경우에는 대부분 아나필락시스라고 하는 걸로 인한 백신접종 후 직후에 일어나는 중증 부작용이 우려되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 접종 이후에 다른 길랭바레라거나 다른 중증이상반응은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사망이 아닌 다른 임상소견으로 실은 발생을 하기 때문에 이 경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인과관계를 얘기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Q. 국민일보 최예슬인데요. 수거한 백신은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이 났는지 궁금합니다.

A. 한국백신의 백색입자 관련된 백신은 아마 폐기하는 것으로 그렇게 정리가 된 것으로 식약처로부터 들었고요. 그 부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상온유통이나 아니면 0℃ 이하로 유통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일단 냉장유통 상태로 수거를 해서 현재는 냉장보관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아직까지는 백신에 대한 처리방침을 아직 정하지는 못하였고요. 저희가 예방접종심의위원회나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서 폐기 여부나 그런 부분들은 판단해서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Q. 출입기자단에서 공통질의로 보내주신 질문들 답변드리고 또 현장 질문 있는지 여쭈겠습니다.

질문이 의료기관에서 19일 오늘 오전까지 12세 이하 백신이 품귀현상인 곳이 많다고 설명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아예 찾아볼 수가 없다고 하는데, 16일까지 부족한 지역에 추가 물량이 제공된 것이 맞는지 질문을 주셨고, 또 예년과 같은 수준의 물량이 공급이 됐는데 올해만 이렇게 부족한 이유를 질병청은 무엇으로 파악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렇게 부족현상이 계속될 경우에 아직 접종하지 못한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유료백신 접종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다 질문 주셨습니다.

A. 현재 백신 공급 체계가 이원화가 되어 있어서 조금 이해하시기가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저희도 좀 쉽게 설명을 드리려고 하는 데도 쉽지는 않아서, 현재 두 가지 방식으로 백신이 공급된다는 것은 계속 말씀드렸습니다.

13세~18세 청소년층과 62세 이상 어르신들은 국가가 조달계약을 통해서 백신의 현물을 저희가 의료기관에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여기서는 일부 백신이 폐기나 수거된 바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민간의료기관이 필요한 백신물량 990여 만 도스에 대해서는 공급을 완료한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접종률에 대한 차이가 있겠지만 접종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12세 이하의 어린이와 임신부인 경우에는 저희가 단가계약을 하게 되고 그 단가계약을 한 것을 가지고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고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민간이 자체 구매한 백신에 대한 의료기관별의 차이가 좀 있는 상황이고, 올해 특히 어린이 접종이 어렵다, 라고 말씀하시는 그 이유에 대해서 저희가 내부적으로는 파악한 내용으로는,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접종을 하는 소아청소년과에 공급된 물량이 예년에 비해서는 물량이 좀 적은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주로 소아청소년과를 통한 접종, 의료기관에서의 접종, 백신의 소진이 다른 때보다 좀 더 많고 좀 조기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런 문제 제기들이 많이 진행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관의료기관에 공급된 백신 물량이 올해 1,400만 도스가 민간용 물량으로 공급이 됐고, 그중의 일부가 어린이나 12세 이하 어린이나 아니면 임신부에게 접종이 진행될 그런 예정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총공급량에서의 물량의 부족은 없는 상황이라고는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관의료기관에서의 접종 수요가 어느 정도 예년에 비해서 증가하느냐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하고 있는 조치는 일단은 예비물량에 대해서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접종할 수 있도록 일부 물량을 조정한 상황이고요.

그리고 소아청소년과 이외의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이런 민간 유료물량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접종이 가능한 기관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건소나 1339를 통해서 안내를 해서 좀 더 민간물량을 보급하고 있는 접종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게끔 안내를 강화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민간이 구매한 백신의 단가와 정부의 조달, 정부의 무료접종 단가의 차이 때문에 좀 우려하는 의료기관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이것은 저희가 백신제조사 3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백신 제조사하고는 사전 협의를 해서 국가무료접종 대상자가 접종한 물량에 대해서는 정부 단가를 적용해서 백신을 판매하도록 가격을 재정산하는 그런 제도를 운영하기 때문에, 민간의료기관 입장에서는 본인이 보유한 물량으로 접종을 하더라도 백신의 구매 가격의 차이로 인한 그런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그런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안내를 해서 자체 보유한 물량으로 국가무료접종 대상자, 특히 12세 이하나 임신부 같은 우선접종 대상자들에게 접종을 해 주실 것을 개원의사협의회나 다양한 접종의료기관을 통해서 안내·공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사전질의 네 가지 더 질문드리고 현장 질문 두 분 받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유료백신 재고분 관리는 어떻게 진행 중인지 설명해 달라 하셨습니다. 심평원을 활용해서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모니터링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작동 중인지, 또 운영 과정에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설명해 달라 하셨고.

또 총액 계약 백신은 재분배 계획이 따로 있지만 유료백신은 지역별, 의료기관별 수급 불균형 발생 시 대처 방안이 따로 있는지, 그리고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 국가출하승인이 금명간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제 접종할 수 있는 곳에 공급된 물량과 또 아직 제조사나 수입사, 도매업체가 보유한 물량을 각각 어느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지, 그리고 추경을 통해서 결정된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접종 계획은 언제 확정이 될는지 관련해서 네 가지 질문 있습니다.

A. 질문이 많으신데요. 현재 정부 조달 물량은 저희가 공급량과 접종량을 통계를 정보화 시스템으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재고량 파악이 용이해서 재배분이나 접종의료기관에 대한 안내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12세 이하 어린이 접종 대상자는 민간 자체구매 백신을 예전부터 이렇게 공급했던 방식을 계속 준용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민간이 갖고 있는 재고량을 파악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적인 갭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현재는 접종에 대한 등록은 질병보건통합시스템의 예방접종등록시스템을 통해서 접종 실적은 파악하고 있고, 의료기관에 공급된 공급 내역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대로 심평원의 의약품 일련번호 관련된 전산망을 통해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매상이나 제조사가 공급한 현황에 대한 입력이나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데 약간의 시간적인 한계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재고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이런 전산정보에 대한 등록 등을 독려해서 재고를 파악하고, 또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수급 불균형에 대한 말씀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최대한 의료기관별 재고 파악과 또 접종 가능한 기관에 대한 파악을 해서 안내하는 것으로 대처하도록 하겠다는 말씀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질문은 현재 생산량과 공급량에 대해서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말씀을 드렸고, 현재까지 의료기관에 공급된 물량이 약 2,678만 도스이고, 현재 남아 있는 공급 중인 게 한 175만 도스 정도가 공급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10월 18일 기준이고 심평원 시스템에 등록된 공급량이기 때문에 계속 공급이 진행되고 있어서 조만간 공급 부분은 종료될 것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경을 통해서 결정된 취약계층 무료접종 계획은 현재 이것은 저희가 물량을 저희가 국가조달계약으로 확보하지는 못한 상황에서 추경을 통해서 확정이 됐기 때문에, 민간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자체 백신 물량을 활용하고, 또 단가를 어느 정도 백신 가격과 접종 가격을 산정해서 추진할 계획을 지금 기획하고 접종 대상자에 대한 명단을 확정한 상태입니다.

이 부분도 의료계와 협의하에 취약계층 접종의료기관을 지정하고 단가를 지정해서 준비해서 조만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도 의료계에서의 어떤 협조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의료계하고 협의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Q. 사전에 받은 하나만 더 질문드리고 그리고 현장질의 가겠습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현황을 알아보려고 몇몇 보건소에, 서울지역에 연락을 해 봤었는데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기자님 설명하셨습니다. 혹시 보건소에서 접종을 안 하는 곳도 있는지 질문해 주셨습니다.

A. 현재, 특히 대도시의 보건소인 경우에는 보건소가 대부분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과 또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어서 아마 공간적인 측면에서도 의심환자들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게 돼서 공간 분리가 어렵기도 하고, 또 인력에 대한 의료인력 부분들이 대부분 코로나 대응 업무를 하기 때문에 보건소에서는 접종을 안 하는 보건소들이 일부 있고, 대부분 민간의료기관이 많기 때문에 민간의료기관으로 접종을 안내하고 있는 보건소들이 있는 상황입니다.

예년에도 특히 대도시 지역에서는 보건소가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민간의료기관 중심으로 접종을 운영했던 보건소들은 예전부터 있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제 코로나 유행이 많지 않거나 아니면 도지역인 경우에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의 인력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보건소에서의 접종비율이 다른 지역보다는 좀 높은 상황입니다.

참고로 제가 지금 정확하게 수치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민간의료기관과 또 보건소의 접종률의 비율이 대략 90% 이상이 아마... 90% 정도 가까운 수치가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이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 부분 예년의 수치는 한번 확인해서 별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이데일리 함정선입니다. 만 12세 이하 접종률 66.5%라고 하셨는데 예년에 비해 어느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선 의료기관에서 백신을 구할 수 없다, 백신 접종이 아예 끝났다고 해서 먼 곳, 먼 지역으로 가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소아청소년의사회에서는 정부의 백신가격이 단가가 낮아서 아예 백신사가 소아과 납품 대신에 유료납품을 선호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라면 정부가 노력해도 백신 품귀현상을 해소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싶거든요.

아까도 얘기가 나왔지만 지역별로도 불균형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이렇다면 정부의 현재 대응만으로는 백신... 지금 만 12세 이하 백신 부족현상을 해결할 수 없을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에는 대책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12세 이하 1회 접종자의 접종비율은 오늘 10월 18일 기준으로는 66.5%고 계속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접종률을 단순비교 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예년 전 기간 대비의 접종률은 제가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대략 최종 접종률이 약 80%~83% 정도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어서 그거하고는 지금은 아직은 접종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단순비교 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료접종, 단가가 낮아서 유료납품을 선호한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일단은 유료로 납품을, 민간의료기관에 납품을 하지만 저희가 제조사하고 연초에 협의를 사전협의를 하기로는 무료접종분에 대해서 접종을 의료기관이 먼저 시행할 경우에는 그 차액에 대해서는 정부 단가로 그 백신가격을 산정하는 걸로 그렇게 협의가 되었기 때문에,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구매했던 가격과 또 무료접종을 했던 단가의 차이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는다는 설명을 저희가 의료기관에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의료기관들도 일부 있으셔서 무료와 유료의 단가 차이 때문에 접종을 기피하실 수도 있겠다는 그런 판단이 들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제조사와 또 의료기관에 안내를 해서 민간의료기관이 보유한 물량에 대해서 무료접종 대상자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게끔 계속 독려하고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개별 의료기관별로 백신을 확보한 양이 좀 다르고 소아청소년과에 공급된 물량이 예년에 비해서는 적은 물량이 공급된 걸로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어린이들이 주로 접종을 받는 소아청소년과에서의 백신 부족 문제가 더 많이 문제 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백신, 12세 이하 어린이들이 접종을 받을 수 있게끔 수급관리와 정보 제공을 해서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Q. 뉴시스의 구무서입니다. 수거한 백신의 결정이 아직 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한데요. 이게 어떤 절차와 권한 때문인 건지 설명을 부탁드리고요. 만약에 이게 폐기처분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이 백신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A. 아직 저희가 실은 접종하는 데에 치중하면서 의사결정이나 검토를 아직 못 한, 내부적인 문제가 좀 더 큰 상황입니다. 현재로서는 폐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일단 수거해서 문제가 제기된 백신이 접종되지 않게끔 하는 것과 또 나머지 2차 물량을 공급하는 데에 저희가 업무를 집중하고 있어서 아직 검토를 충분히 하지 못해서 의사결정이 지연된다는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조선일보 정석우 기자입니다. 17세 사망자의 독감백신 사례가 이상반응 350건에 포함이 되는지 별개인지, 또한 백색입자 발견 백신에 속하는지 아닌지 여쭙고요.

또 한 가지로 지금 한국백신의 회수대상 61만 5,000건 중에 지금 총 회수된 물량이 몇 건인지 여쭙습니다.

A. 현재 이상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백색입자가 형성된 그 백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희가 1차 청소년용으로 공급됐던 백신에는 해당된다는 설명은 드렸습니다.

그리고 한국백신에 대해서 회수는 현재 식약처가 관리를 하고 있는데 저희가 오늘 식약처를 통해서 확인한 바로는 장기적으로 운영을 중단한 의료기관 2군데 빼고는 다 회수를 했다고 정보를 공유 받은 바가 있습니다.

물량이 약간 차이가 나는 이유는 한국백신 물량 일부 한 2만 5,000도스 정도로 기억하는데, 그것과 또 저희가 신성제약을 통해서 상온유통이 우려됐던 백신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을 제거하고, 총 수거·폐기된 백신을 확인하면 106만 도스 정도가 진행돼서 일부 중복된 부분들이 물량에서는 조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106만 도스에 대해서는 2개 의료기관을 제외하고는 시장에서 의료기관에서는 모두 회수 완료된 상황입니다.

질의응답은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못다 드린 답변은 위기소통팀을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청장 마무리 발언 듣겠습니다.

A.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이 굉장히 거세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지역인 경우에는 지난 3~4월의 유행보다도 훨씬 더 큰 규모로 유행이 확산되고 있고, 또 많은 유럽국가들, 정부들에서는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통행금지를 하는 그런 강력한 봉쇄정책을 다시 도입하고 있지만 수용성들도 낮은 상황이긴 합니다.

이렇게 코로나19 유행도 국내에서도 장기간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겠지만 일상과 방역의 조화, 또 자율과 책임이라는 그런 거리두기의 원칙 아래에서 집단감염을 막고 또 고위험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개개인의 노력들이 굉장히 중요해집니다.

새롭게 운영 재개된 많은 그런 시설의 관리자, 운영자께서는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를 드립니다. 우리 사회 시스템이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지금처럼 발생을 억제하고 유지 가능하도록 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요청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이 시작됩니다. 아침에 뉴스를 통해서 많은 어르신들께서 줄 서서 접종을 대기하고 계시고 현재 벌써 많은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예방접종의 물량이, 조달물량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급이 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에 좀 더 건강상태가 좋고 좀 더 안전하게 접종을 맞을 수 있는 그런 시간대로 분산해서 접종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립니다.

또한, 12세 이하 어린이 접종에 대해서 많은 부모님들께서 우려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설명드린 것처럼 저희가 조달물량으로 이것을 수급관리를 하지 못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수급에 대한 관리를 하는 데 한계나 문제가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백신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또 이런 현황을 파악해서 접종 가능한 기관을 최대한 안내하고 또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이러한 자체 보유한 물량을 국가접종 대상자들에게 우선접종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의료계와 협력해서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열심히 관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례브리핑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