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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내일 국회 시정연설···"위기에 강한 나라 강조"

회차 : 722회 방송일 : 2020.10.27 재생시간 : 02:05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국회를 찾아 시정 연설을 합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인데요.
코로나라는 미증유의 위기 속에 희망을 만들어 준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 오전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합니다.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555조 8천억 원을 편성한 가운데 국회의 원활한 예산 심사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위기에 강한 나라'를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우리나라는 지난 2월 세계에서 두번째로 확진자가 많이 나왔지만 8개월이 지난 지금 방역에서 세계의 모범이 되는 나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상반기 역성장을 딛고 3분기 성장률이 1.9%로 반등했다는 소식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방역 성공을 기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는 국가로 꼽힌다며 문 대통령이 위기에 강한 나라임을 강조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 위기에서 희망을 만들어낸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할 예정입니다.
또한 예산안을 통해 내년에 어떻게 방역과 경제를 동반 성장시켜 위기에 강한 나라를 굳건히 해나갈지 밝힐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택배기사나 돌봄 종사자 등 대면 필수노동자 보호 대책 등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자는 메시지도 함께 전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매년 국회를 찾아 예산안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이번 연설은 KTV 국민방송 등 각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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