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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10. 29. 14시)

회차 : 547회 방송일 : 2020.10.29 재생시간 : 22:55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10. 29. 14시)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위기대응분석관
곽 진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코로나19 감염증 국내 발생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0월 29일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 확인되어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6,217명입니다.

현재는 1,641명이 격리치료 중이시고 위중증환자는 53명입니다.

어제는 사망자가 1명 발생하였고, 누적 사망자는 462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일 국내 주요 발생현황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강남구 럭키사우나와 관련하여 10월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입니다.

서울 용산구 의류업체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입니다.

서울 구로구 일가족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44명입니다.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추산고등학교와 관련하여 10월 26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과 관련하여 격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입니다.

경기도 여주시 장애인복지시설과 관련하여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5명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행복해요양원 관련하여 격리 중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72명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중학교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하여 격리 중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41명입니다.

강원도 원주시 일가족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입니다.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와 관련하여 10월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9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입니다.

이외의 발생에 대해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경우 브리핑 후 대변인실을 통해 이를 상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월 29일 0시 기준 2주간 환자 발생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적으로는 수도권 중심의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의 환자 발생이 전체의 6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별로는 2주간 확진 발생 환자 중 30.2%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집단발생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소규모 유행을 통해 27.5%, 해외유입을 통해 20.4%가 발생하였습니다. 확진자와의 개별접촉을 통해서는 11.9%가 발생하였으며, 10.9%는 아직 조사 중에 있습니다.

현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중심의 환자 발생이 증가추세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사회의 소규모 집단발생도 최근 늘고 있습니다.

중수본 및 방대본 그리고 서울·경기·인천은 감염의 위험이 높은 노인 요양시설 등 5,193개소 16만 명의 근무자와 출입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까지 총 9만 7,000명의 검사가 완료되었으며, 본 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1명입니다. 검사에서 양성을 보인 분에 대해 접촉자 조사를 수행한 결과, 추가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부산지역에서도 감염 취약시설이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 중으로서 현재까지 총 2만 3,000명이 검사를 완료하였으며, 이중 1명이 확진되어 방역조치가 시행되었습니다.

지금 가을이며 여행과 모임이 많아진 시기입니다. 특히,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한 핼러윈데이 모임을 통한 전파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행과 모임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를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행이나 모임 후 요양시설을 방문하시는 경우 조그만 부주의가 큰 유행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먼저 검사를 받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기자 Q&A

Q. 국민일보 최예슬입니다. 강남구 사우나에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게 사우나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최근에 많은데, 현재보다 추가된 방역조치가 필요한 것 아닌지 방대본에서 논의 중인 부분 있으면 말씀을 부탁드리고요.

포천시 추산초등학교 내 추가 확진된 14명이 지표환자와 어떤 관계인지, 이게 보니까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와 직원 이렇게 다양하게 학교 구성원들이 감염됐던데 접촉이 어떻게 이루어졌던 것인지, 수업을 같이 들었다거나 아니면 이동수단을 같이 이용했다거나 이런 과정을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남 분당중은 가족의 지인만 총 6명이 감염됐던데 이들도 한 집단에서 다 감염이 된 건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사우나 관련은 제가 설명드리고, 기타 2건의 유행에 대해서는 담당 팀장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우나는 실내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에어로졸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대화라든가 아니면 활동을 통해서 감염되기 쉬운 인자로서 현재까지 사우나에 대한 규제의 조치는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 여기에 대해서도 실내에서의 방역조치에 대한 것들은 여전히 당부를 드립니다. 가능한 사우나를 마친 다음에 긴 대화를 하지 마시고 신속하게 자리를 이동하셔서 안전하게 사우나를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역학조사된 내용 환자관리팀장 설명드리겠습니다. 포천초등학교 그리고 성남 분당구와 관련된 집단.

(곽 진 /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포천시 추산초등학교 관련해서는 지금 아직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우선, 학생들만 해도 지금 1학년 학생 그룹이 있고 6학년 학생 그룹이 있는데요. 아직 그 사이의 어떤 관계에 대해서 아직 확인은 좀 더 필요하고, 또 교사에 있어서는 일단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교사 3분이 지금 확진되어 계신데 이 중에 2분이 1학년 교사라는 부분, 그래서 이 부분은 1학년 학생의 발생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학교 내에서의 다른 전파고리는 아직 저희가 확인하지 못하고 있고, 이 부분 조사가 좀 더 진행돼야 상황이 좀 더 이해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분당중학교에 지인 오늘 추가된 5분에 대해서는 이 부분 저희가 확인 중인데요. 확인되면 또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Q. CBS 황영찬입니다. 수도권 요양시설 종사자, 노인요양시설 이용자 전수검사 하시는 것 예전에 소요시간이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셨었거든요. 그런데 일단 9만 명가량만 검사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나머지 인원은 검사는 했는데 결과가 안 나온 것인지 최종 결과가 언제쯤 나오는지 일단 여쭙고 싶고, 지금까지 하신 게 9만 명 중에 딱 1분만 확진이 됐다는 거잖아요? 이것을 어떻게 봐야 되는지 궁금하고요.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신다는 것 검토하는 것 그러면 이것은 또 어떻게 지금 생각하고 계신지 일단 여쭙고 싶습니다.

A. 말씀드린 내용은 10월 25일까지의 통계입니다. 그래서 이보다는 더 많이 진행됐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아마도 11월 초 정도라면 어느 정도 검사가 완료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현재까지 한 10만 명 정도의 검사를 했는데 1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나라의 아직 평균이라고까지 판단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발생수준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라는 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낮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수도권 외 다른 지역 같은 경우라면 좀 더 위험지역을 세분화해서 이 지역들을 위험지역이라든가 아니면 환자가 발생하기 유리한 조건인 지역들에 대해서 우선순위를 두고 검사를 그렇게 진행할 계획입니다.

Q.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입니다. 포천 추산초등학교도 그렇고 성남 분당중학교도 그렇고 학교 내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걸 예방하거나 방역할 수 있는 방역수칙 같은 것을 따로 생각하고 계신지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최근에 지인모임이나 가족모임을 통해서 집단감염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특정시설에서 일어난 집단감염보다 접촉자 파악이라든가 아니면 관리라든가 이런 게 어려울 것 같은데, 이 개인모임 관련해서 추가적인 방역대책이나 아니면 관리대책 이런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지금 저희가 보건대 학생들을 통한 감염, 학교 내에서의 감염은 그렇게 높지는 않은 상황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방과 후에 다른 모임이라든가 아니면 놀이시설, 그 놀이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특히 교육현장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주의점을 강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경우라면 감염의 가능성은 좀 낮아진다는 것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견해이기도 합니다.

최근 지인모임과 관련돼서도 조금씩, 조금씩 위험성이 있고 그다음에 환자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모임 자체에 대해서 일괄적인 가이드라인을 따로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고 여전히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는 것,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고 가능한 불요불급한 모임은 하지 않으시는 것을 더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Q. 아직 현장질의는 추가 더 없으셔서 문자로 보내주신 질문 세 가지 순서대로 드리겠습니다. MBN 이수아 기자님 질문 먼저 드리겠습니다. 클럽 등 유흥업소에 대한 방역강화로 파티룸이나 다른 대여장소에서의 모임이 풍선효과로 나타날 거라는 우려가 있다, 기자님 설명하셨습니다. 관련한 대책이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A. 지금 실내시설이라고 하더라도 그 위험도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좀 더 신체활동이 크고 클럽처럼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하거나 이럴 경우에는 좀 더 위험이 높아지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는 덜한 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파티룸 같은 경우라 그래도 아직까지 위험성이 아주 낮다는 이런 증거는 없기 때문에 가능한 이런 경우에도 방역에 대한 관심을 가지셔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업소를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도 여기에 대해서 주의를 가지시고, 그다음에 들어오시는 분들에 대해서 손 위생이라든가 아니면 마스크 착용에 대한 것을 한 번 더 강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보면 식상하고 단순해 보이면서 이런 고전적인 수단들이 현재로서는 가장 유일하고 또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Q. 연합뉴스 김예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국장님께서 앞서 말씀해 주신 부분 중에서요. 최근 2주간 환자발생 추이에서 감염경로 부분 설명하실 때 지역사회 소규모 유행, 해외유입 관련한 숫자를 말씀해 주셨는데 보도자료 5페이지에 있는 숫자와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요.

예를 들어서 '병원, 요양병원 등이 30.2% 비중을 차지한다.' 그 부분은 맞는데 해외유입이나 확진자 접촉, 이런 부분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는데 혹시 숫자가 어떤 게 맞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A. 예, 그 부분 확인하여서 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뉴시스 임재희 기자입니다. 어제... 엊그제 공개토론회에서 중앙임상... 중앙의료원에서 국내환자 임상특성을 보시면서 증상이 발현되고 격리 또는 입원조치 되기까지 한 4일이 걸린다고 하셔서요.

이 부분이 저희 생각보다 조금 긴 것 같은데 혹시 방대본에서도 이런 통계를 혹시 취합하고 계신 게 있거나 파악하고 있으신 게 있는지 궁금하고요. 혹시 이게 좀 아직도 길다고 하면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어떤 것을 생각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A. 아마 어제 중앙임상위원회에서 말씀하신 것들은 발병 후의 시점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발병 후에 몸이 어느 정도 아프신 다음에 하루나 이틀 정도 걸려서 병원을 가시고, 그다음에 검사를 해서 약 12시간 정도까지 걸리는 그 시간을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파악하기로는 4일보다는 좀 더 짧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숫자는 저희가 확인해서 다시 한번 더 말씀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Q. 조선일보 정석우 기자입니다. 골프나 이제 등산 같은 계절적으로 지금 많이 하는 스포츠 야외활동에서 일부 집단감염이 확인되고 있는데, 특별히 이런 시설의 이런 야외운동에서 지켜야 될 방역수칙이 있다면 무엇인지, 가령 지금 자전거 같은 것도 많이 타는데 일부 운동 같은 경우에는 골프클럽 같은 것을 캐디와 선수 등 여러 명이 같이 잡기도 하고 이러는 과정 내에서 전파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외스포츠 관련 지켜야 될 방역수칙 지금 말씀하실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간단히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지금 야외스포츠는 실내스포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위험이 덜한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골프 같은 경우가 코로나19의 감염의 위험요인이 된다고는 저희 판단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어떤 스포츠건 간에 스포츠 자체가 아니라 스포츠 중에 식사 또는 뒤풀이 때의 모임 같은 것을 통해서 전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운동 이후에 그다음부터는 일반적인 모임이 되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쪽에 대해서 좀 많은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야외스포츠는 괜찮지만 그 이후의 모임에 대한 위험도는 여전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을 더 특별히 주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다음은 문자로 보내주신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학조사와 관련되어서 2분 기자님 질문하셨습니다. KBS 우한솔 기자님 먼저 질문 주신 내용입니다. 방금 질의답변하면서도 일부 답변은 되었지만 요양시설 전수조사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부산에서도 1명의 확진자의 접촉자들 가운데 확진자가 없었을까? 라는 요양시설 전수진단검사와 관련돼서 질문 주셨습니다.

그리고 서울요양시설에서 확인된 종사자로부터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방역상의 특이점이 확인된 게 있을지 궁금하다, 라는 질문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마스크를 잘 착용했다.’라든지 혹시 어떠한 추가 감염이 없었던 이유에 대한 자료가 있는지 질문입니다.

A. 부산의 선제적 검사와 관련하여 저희가 접촉자를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요양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였기 때문에 그 요양시설에 대한 검사결과, 2명의 확진자를 발견하여서 안전하게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더 추가 확진자는 다행히 없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서울 같은 경우라면 1분의 확진자가 있었고 그다음에 이로 인한 추가 감염은 없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특이요건을 다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방역수칙을 잘 지켰을 것이라고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특별히 바이러스 양을 많이 배출하거나 아니면 환경이 좋지 않은 그런 시점 내에서 제한적으로 바이러스가 퍼뜨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일부 연구에서는 전체 환자의 30% 정도가 바이러스로 2차 감염을 일으킨다, 이런 연구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내용들은 저희가 좀 더 확인해서 어떻게 방역을 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지는 더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연합뉴스 김예나 기자님 질문 주신 내용 담당 팀에서 답이 와서 제가 대신 설명드리겠습니다. 보도자료 본문과 붙임자료에 있는 수치가 맞는 내용입니다. 국장 설명 내용은 통계반영 전 자료라서 보도자료 내용을 기준으로 감염경로별 수치 보시면 된다는 말씀드립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JTBC 최승훈 기자님 질문 주셨습니다. 강남구 럭키사우나 확진자들이 식사모임도 가졌다고 하는데, 어떤 식당에서 모였었는지 또 거기들에서 추가 감염 우려가 있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입니다. 최초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나온 것이 있는지 혹시 답변 한번 확인했는데 추가 보충답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곽 진 환자관리팀장이 역학조사 내용 설명드리겠습니다.

A. (곽 진 / 방대본 환자관리팀장) 럭키사우나와 관련해서 식사모임이라고 하는 부분은 같이 지표환자분과 함께 식사, 점심식사를 5분이 같이 하셨는데요. 그 장소가 럭키사우나가 있는 같은 건물 내에 있는 식당이 되겠습니다. 거기에서 식사를 같이 하셨고, 5분들 중에 지금 현재까지 3명이 양성으로 확인되어 있는 게 오늘 보도자료에 실려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나머지 분들 2분에 대해서는 아직 검사결과가 나오는 중이기 때문에 좀 더 확인은 필요할 것 같고요.

이때 이 식당 내에서의 추가적인 다른 노출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원분이 계실 텐데 이분은 마스크 착용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고 이 이외의 다른 손님들은 없었던 것으로, 같은 시간대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어서 일단 현재까지는 이 정도의 노출위험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Q. 저 하나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국민일보 최예슬인데요. 대구 서구 대구예수중심교회에서는 간단하게 방역수칙 지켰었는지 준수 여부 확인 부탁드립니다.

A. 현재 그 자료들은 조사 중에 있기 때문에 조사가 완료되면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역학조사 되면 다음 브리핑과 자료 통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질의응답 이상 마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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