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비공개 기록물 251만 건을 심의해, 이 가운데 126만 건을 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개하기로 한 기록물은 자료의 민감성을 이유로 비공개로 관리됐던 것으로, 과거 53개 정부 기관이 생산한 문서입니다.
이번 공개 기록물에는 1995년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관련한 기록물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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