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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설 민생대책 ‘설 성수품 최대 60% 할인 나선다' [경제&이슈]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역대 최대’ 설 민생대책 ‘설 성수품 최대 60% 할인 나선다' [경제&이슈]

등록일 : 2024.01.18 17:37

임보라 앵커>
올 설 명절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정부가 높은 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어 풍요롭고 활기찬 설 연휴를 만들기 위한 설 민생안정대책을 내놨는데요.
민생 걱정은 덜고, 활력은 더할, 주요 대책들을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정부가 설을 앞두고 840억 원 예산을 투입해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설 성수품 최대 60%까지 할인한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고물가, 경기침체로 인해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명절 대목은 옛말’이라는 표현을 많이들 하시는데요.
정부는 설 명절 대목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명절 자금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활력을 불러일으킬 민생 지원 대책들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올해 설 연휴 기간은 2월 9일부터 12일 나흘입니다.
교통부터 의료 지원 등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한 지원 계획도 살펴봅니다.

임보라 앵커>
명절 연휴기간을 이용해 여행 계획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정부가 2월을 ‘여행가는 달’로 추가 지정하고 연휴를 기점으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도 내놨는데요.
어떤 내용일까요?

임보라 앵커>
정부가 내년에 도입할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를 공식화 했습니다.
금투세 도입을 전제로 점차 내리기로 했던 증권거래세도 계획대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개미들의 세금부담이 크게 덜어지는 효과가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올해부터 대중교통비의 일정 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는 ‘K-패스’가 당초 7월보다 앞당겨 5월부터 조기 시행합니다.
대상 차량도 당초보다 확대되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요?

임보라 앵커>
정부 지원 정책을 가장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대환대출 관련한 전화금융사기로 늘어나면서 금융당국이 소비자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어떤 사례들이 있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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