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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단전가구에 부착하고 있는 전류제한기의 용량이 110W에서 220W로 확대됩니다.

산업자원부는 현재 단전주택에 일정량의 전기를 공급하는 장치인 전류제한기 용량을 오는 20일부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10W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기구는 가구당 형광등 2개와 14인치 TV 1대 정도에 불과했지만, 용량이 220W로 확대될 경우 소형 전기장판 사용도 가능해집니다.

현재 전류제한기를 부착하고 있는 가구는 천2백79세대에 이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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