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제일 걱정스러운 것은 추경이 8월로 넘어가는 것"이라며 "그렇게 될 경우 타이밍이 중요한 추경의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달 내엔 추경이 반드시 통과돼야 하반기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추경 통과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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