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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안전관리

                  톳·다시마환 제품, 카드뮴·비소 등 중금속 최대 38배

                  2017.09.05 재생 시간 : 02:12 시청자 소감

                  최근 톳과 다시마를, 환 형태로 만든 건강 식품이 인기입니다.
                  소비자원 조사결과, 카드뮴과 비소 등 유해한 중금속이 다량으로 검출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다양한 효능을 지닌 천연 원료를 가루로 내 섭취하기 쉽도록 작고 둥근 알 형태로 만들어 판매하는 건강 환 제품.
                  그중에서도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한 톳과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는 다시마는 대표적인 건강환 제품으로 꼽힙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해당 제품을 1일 3~4회, 한 번에 최대 50알까지 섭취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다시마와 톳환 제품 대부분에서 다량의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겁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
                  판매되는 톳환과 다시마환 제품 각각 15개를 조사한 결과, 30개 전 제품에서 생약 기준보다 최대 38가 넘는 비소가 검출됐습니다.
                  또, 톳환 제품의 90% 이상은 기준치의 8배에 가까운 카드뮴을 함유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드뮴-장기간 섭취 시 간·신장 피해 장시간 비소를 먹게되면 발달장애와 함께 각종 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카드뮴 역시 만성 중독 시엔 간과 신장에 피해를 줘 빈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준보다 높은 중금속 검출의 원인으론 톳과 다시마를 말려 가루를 만드는 과정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김제란 /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
                  “이 제품을 제조하는 공정 중에 가루를 만들어 환을 만들었기 때문에 수분이 감소하면서 단위 중량 당 중금속 함량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의 주요 섭취대상이 건강 취약계층인 노인층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안전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품 관련 업체에 자발적 판매중지를 권고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강환 등이 속한 '기타 가공품'에 대한 중금속 관리 기준 신설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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