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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조국 후보자 "검찰개혁 소명 다하겠다"

회차 : 286회 방송일 : 2019.08.09 재생시간 : 02:22

유용화 앵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이순신 장군의 서해맹산 정신을 빗대어 검찰개혁 등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라며, 정책 비전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법무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조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검찰개혁과 공정한 법질서 확립 등 소명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서해맹산의 정신을 앞세웠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무찌르겠다는 의지를 담아 쓴 시 구절을 인용한 겁니다.

녹취>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서해맹산'의 정신으로 공정한 법질서 확립, 검찰개혁, 법무부 혁신 등 소명을 완수하겠습니다."

조 후보자는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건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자신의 소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8월 농부의 마음으로 다시 땀 흘릴 기회를 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뙤약볕을 꺼리지 않는 8월 농부의 마음으로 다시 땀 흘릴 기회를 구하고자 합니다."

조 후보자는 동시에 품 넓은 강물이 되고자 한다면서 겸허한 자세로 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책 비전도 꼼꼼히 준비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녹취> 조국 / 법무부 장관 후보자
"향후 삶을 반추하며 겸허한 자세로 청문회에 임하겠습니다."

한편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을 최우선 과제으로 내걸었습니다.
연구, 개발 혁신 등 근본적 대안을 마련해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민경철 / 영상편집: 최아람)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공익형 직불제 개편을 포함해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고,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진정한 사회발전을 이루는 포용사회로 가기 위해 진심을 담아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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