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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파주서 의심신고 2건···확산방지 안간힘

회차 : 480회 방송일 : 2019.09.20 재생시간 : 01:34

임보라 앵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경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 발생한 이후 조금 전 파주시에서 의심 신고 2건이 들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임소형 기자, 추가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요?

임소형 기자>
(장소: 정부세종청사)
네 그렇습니다.
오늘 오전 첫 발병 지역인 파주시에서 의심 신고 2건이 접수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곧바로 해당 농장에 방역 담당관을 급파한 상탭니다.
당국은 정밀검사를 통해 확진여부를 판명하게 됩니다.
한편 정부는 최초 발생 이후 3주 동안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파주와 연천을 중심으로 포천과 동두천, 김포, 철원 등 6개 지역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방역에 나섰는데요.
이들 지역에는 소독 차량을 모두 동원해 배치하고 생석회 공급량도 4배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돼지농장 입구마다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과 인원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돼지는 3주 동안 반출입 할 수 없고 지정된 장소에서만 도축이 가능합니다.
돼지농가는 치료목적이 아니라면 출입할 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발생 농가와 주변 농가 등 모두 7곳에서 키우던 돼지 1만 5천여마리를 매몰처분하고 있는데요.
오늘 오전 6시 기준 1만 3백여 마리를 살처분했고 오늘 안에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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