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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관리 및 예방

                  감기 증상 유사 '바이러스 수막염'…영유아 '주의'

                  2017.07.11 재생 시간 : 01:47 시청자 소감

                  날이 더워지는 이맘 때는 바이러스 수막염이 기승을 부리는 시깁니다.
                  특히 영유아를 둔 부모라면, 감기와 증상이 비슷한 만큼 주의 깊게 살펴보셔야겠습니다.
                  박천영 기자입니다.

                  고열과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바이러스 수막염.
                  뇌를 싸고 있는 거미막과 연질막 사이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뜨거운 여름은 바이러스가 활성화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는데 실제 지난해 바이러스 수막염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6월부터 차츰 증가해 7월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것은 장바이러스입니다.
                  수족구나 감기, 구내염 등도 유발하는 장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손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수영장 등에서 많이 전파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9세 이하 영유아가 전체 환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열흘 안에 자연 치유되지만 영유아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 급성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화인터뷰> 신혜정 / 국립중앙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세 미만인 경우 10% 정도는 아이가 경련을 일으킨다든지 뇌압이 상승 된다든지 혼수상태가 온다든지 하는 급성 합병증을 경험할 수는 있습니다."
                  바이러스 수막염은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만큼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입니다.
                  감기는 두통과 재채기 콧물 등의 증상을 보이지만 구토를 동반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두통과 함께 구토나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이러스 수막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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