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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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PT 20분 진행···투표 거쳐 자정 넘어 발표
임보라 앵커>개최지 선정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들의 익명투표로 결정되는데요.투표에 앞서 우리나라는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막판 표심을 굳힐 예정입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2030 세계엑스포 개최지를 정할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9시에 시작됩니다.투표에 앞서 각 후보 도시들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됩니다.우리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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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차 세계박람회기구 총회 관련 브리핑
173차 세계박람회기구 총회 관련 브리핑박성근 / 국무총리 비서실장 (23. 11. 28. 15시 발표)(장소: 파리 호텔 프레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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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부산엑스포 개최지 투표···한 총리 "마지막까지 최선"
김용민 앵커>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난 1년 반, 노력의 결과가 오늘 자정 넘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강민지 앵커>정부는 프랑스 현지에서 외교 총력전과 마지막 PT로 확실한 표심을 확보해 역전하겠다는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한덕수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은 2030 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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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개최지 결정 '눈앞'···"단 한 표라도 더"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에 이어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필두로 한 우리 홍보단이 프랑스 파리에 가 있습니다.정부와 지자체, 재계가 한몸이 돼서 아직 표심을 정하지 못한 회원국을 대상으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데요.녹취> 박성근 / 국무총리 비서실장"국민 성원과 회원국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막판까지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유치 교섭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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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메탄올 국내 생산···강원 태백, 시범도시 지정
모지안 앵커>최근 세계적으로 청정 메탄올이 친환경 저탄소 연료로 주목받고 있는데, 국내에선 아직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정부가 청정 메탄올 생산을 위해, 원료 물질 확보와 기자재 국산화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용민 기자>청정메탄올은 그린수소와 재생 이산화탄소의 합성으로 만들어집니다.세계에서 친환경, 저탄소 연료로 인정받으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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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메탄올 국내 생산···강원 태백, 시범도시 지정
임보라 앵커>최근 전 세계적으로 청정메탄올이 친환경 저탄소연료로 주목받고 있는데요.국내에서는 전혀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정부가 탄소중립 달성과 국가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청정메탄올 신산업 창출 추진전략을 마련했습니다.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용민 기자>청정메탄올은 그린수소와 재생 이산화탄소의 합성으로 만들어집니다.세계에서 친환경, 저탄소 연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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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 마약 검사율 2배 상향···'뺑뺑이 마약쇼핑' 근절
김용민 앵커>올해 9월까지 국경반입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밀수량이 500kg 가까이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강민지 앵커>정부가 입국자 검사를 강화하고, 이른바 '뺑뺑이 마약쇼핑'을 막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관리 체계도 손보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지난 3분기 기준 국경 반입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만 493kg.하루 평균 2건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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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온라인 구매 가능···"민생규제 신속 개선"
김용민 앵커>내년 상반기부터 일회용 콘택트 렌즈를 온라인에서 살 수 있습니다.또 이사한 뒤 이전 거주지에서 쓰던 쓰레기봉투를 영수증 없이 가까운 판매점에서 환불받을 수 있게 됩니다.강민지 앵커>정부가 민생규제 혁신 방안을 발표했는데, 어떻게 달라지는지 김현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김현지 기자>현재 콘택트렌즈는 안경점에 가야만 살 수 있습니다.그동안 콘택트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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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3. 11. 23.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3. 11. 23. 11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최용석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신재식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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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 마약 검사율 2배 상향···'뺑뺑이 마약쇼핑' 근절
최대환 앵커>올해 9월까지 국경반입 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밀수량이 500kg 가까이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모지안 앵커>정부가 입국자 검사를 강화하고, 이른바 '뺑뺑이 마약쇼핑'을 막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관리 체계도 손보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지난 3분기 기준 국경 반입단계에서 적발된 마약만 493kg.하루 평균 2건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