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늘 서울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싱가포르와 스웨덴, 핀란드 세 나라의 'K-스타트업 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K-스타트업센터'는 현지 네트워크와 자금, 입주 공간을 포괄적으로 지원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플랫폼'입니다.
지난해 인도 뉴델리 등 세 곳에 이어 올해 세 곳에 추가로 문을 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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