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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 배출 반쪽 정착…뒷골목 무단투기 여전

                  2017.05.19 재생 시간 : 02:50 시청자 소감

                  생활쓰레기의 올바른 배출문화가 분리 수거 시설 등이 늘어나면서 점차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주택과 달리 주택가 됫골목의 쓰레기 무단투기가 여전한데요.
                  쓰레기 봉투값을 아끼려는 일부 얌체족들 때문에 골목길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윤옥 국민기자가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주민들이 한 주일 동안 모아뒀던 재활용품이 하나둘 쌓여갑니다.
                  오늘은 이 아파트의 재활용 분리수거 날입니다.
                  분리수거가 잘 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두 손 가득 버릴 물건을 들고나온 주민들은 재활용품을 나눠 분리수거함에 넣습니다.
                  종이도 박스와 신문지 따로 스티로폼과 비닐 플라스틱 용기와 병을 나눠서 버리는 분리 배출이 생활화된 모습입니다.
                  인터뷰> 박승애 / 서울 강서구
                  “처음엔 일주일 분을 한꺼번에 갖고 내려오려니까 힘들었는데요. 지금은 습관이 돼서 괜찮아요.”
                  인터뷰> 남택우 경비원 / 서울 강서구
                  “(저흰) 분리수거가 잘되고 있는 모범단지인데 저희 주민들이 (더) 많이 협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쓰레기와의 전쟁! 필승!”
                  서울의 한 일반 주택가.
                  무단투기 단속원들이 모여 출동 전 구호를 외칩니다.
                  골목길에서는 여전히 쓰레기와의 전쟁이 펼쳐집니다.
                  무단투기 단속원들과 함께 분리수거가 잘 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쓰레기가 넘쳐나던 이 골목길은 단속이 강화되면서 많이 개선됐습니다.
                  인터뷰> 김용운 대장 / 서울 구로구청 무단투기단속반
                  “작년만 해도 이 거리가 지저분했는데 저희가 활동하고 나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영희 반장 / 서울 구로구청 무단투기단속반
                  “이거 보시고 쓰레기 분리수거 잘해주세요. 담배꽁초 거기에 버리면 안 됩니다.”
                  그것도 잠시 눈에 띄지 않는 주택가 뒷골목 곳곳은 사정이 다릅니다.
                  종량제 봉투에 담지 않고 아무렇게나 버린 쓰레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 속의 내용물을 확인해가며 누가 버렸는지를 찾고 무단투기 감시 CCTV를 검색해 버린 사람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성 / 서울 구로구청장
                  “새로운 방식의 분리수거를 보급하고 서로서로 도와서 가리봉동을 깨끗이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전한 골목길 쓰레기 무단 투기.
                  단속이 없더라도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고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시민 의식의 정착이 필요해 보입니다.
                  국민리포트 김윤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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