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실감영상관 사전 개막 행사가 어제 저녁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디지털 실감 영상관은 4차산업혁명시대, 세계 유수의 박물관이 디지털 박물관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상설전시공간에 실감콘텐츠 체험 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한 국내 첫 사례입니다.
디지털 실감 영상관은 중앙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립청주박물관과 광주박물관, 대구박물관에서 순차적으로 문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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