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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정책 말해주는 여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등록일 : 2016.03.10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되면 1870개에 달하는 문화 프로그램이 관객들을 기다립니다.

영화, 스포츠경기 특별할인에 박물관 전시, 4대 궁궐은 무료로 관람!

특히 국립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준비한 봄을 여는 콘서트!’

국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흥겨운 공연!

김성녀 국립창극단 예술 감독의 해설까지 더해져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제 한 달에 하루는 얇은 지갑 걱정 없이 마음껏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청년 취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청년취업아카데미’>

국정운영의 핵심 화두, 일자리!

그 중에서도 계속되는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힘을 모아 탄생한 청년취업아카데미’!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실제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며 취업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

실제 IT창조무역전문가 양성과정 수업을 듣다가 인터넷 경매의 매력에 빠진 김민영 학생은 목표를 정하고 구준히 노력한 끝에 물류통관업체 UPS KOREA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녹록치 않은 현실, ‘청년취업아카데미가 청년들의 취업과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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