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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청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찾아가는 청년버스'

정책 말해주는 여자

청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찾아가는 청년버스'

등록일 : 2016.07.01

<청년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찾아가는 청년버스'>


'찾아가는 청년버스'는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에서 소통, 상담 프로젝트로 취업, 창업, 진로 고민으로 힘든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70회 가량 운행된 청년버스는 앞으로 비수도권 지역의 대학으로 출동 횟수를 더 늘릴 예정.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등장한 청년버스.
청년들과 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면접용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가득!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길 기대한다.

<법률 사각지대에 손을 내미는 '마을변호사'>


변호사가 없는 무변촌 등 법률 사각지대에서 상담조차 쉽게 받을 수 없어서 발만 동동 굴렀던 주민들을 위해 태어난 '마을변호사'!
법무부와 행정자치부, 대한변호사협회가 함께 도입한 제도로 변호사들의 순수한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
현재 전국적으로 15,000명이 활동중인 '마을변호사'는 한 달에 한 번 마을변호사가 마을을 직접 찾아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평소에도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 수시로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서도 마을변호사 덕분에 여러 법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든든하다는 주민들.
앞으로도 '마을변호사'가 법률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친구처럼 손을 내밀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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