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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국정현장

인수위, 2월 21일 국정보고서 확정

회차 : 501회 방송일 : 2008.01.09 재생시간 : 1:49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다음달 중순까지 국정운영보고서를 마무리 짓고, 21일쯤에 확정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부처 업무보고 결과는 오는 13일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고할 계획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경미 기자>

Q1> 어제로 정부부처 업무보고가 마무리됐는데, 앞으로의 인수위 활동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A1>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국정운영보고서를 2월 중순쯤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 오전 브리핑에서 당선인에게 2차 보고 한 뒤에 당과 협의를 거쳐 2월 21일쯤 새 정부의 국정운영 청사진이 될 국정보고서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난 2일부터 진행된 업무보고 결과를 정리해 오는 13일 오전 이명박 당선인에게 보고한 뒤 당선인의 지침을 받아 분과위별 2차 정리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10일로 예정된 당선인 보고 일정이 미뤄진데 대해, 이 대변인은 국정 과제와 종합 정리에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인수위가 필요하다면 이명박 당선인이 직접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해 여론 수렴 작업을 거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Q2> 한편 인수위가 오늘 정부 조직개편과 관련한 각 부처의 로비 행태를 경고했다고요?

A2>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오늘 오전 열린 간사단회의에서 통폐합이 짐작되는 정부 부처가 로비를 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직 조직개편이 확정되지도 않았았는데 통폐합이 짐작되는 정부부처가 산하단체를 동원해 광고를 내거나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이렇게 거꾸로 흐르는 행태에 좌우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조직개편은 시대적 요구이며 국민적 요청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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