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전 인터폴 회원국과 도난.분실여권 DB 공조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경찰청은 급증하는 여권 위변조 범죄에 대처하고 국제범죄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는데요, 인터폴 사무총국 도난.분실여권 DB에는
전체 186개 회원국 중 133개 회원국에서 제공한 도난.분실여권 자료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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