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이틀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됐습니다.
벌써부터 고향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이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명절이 오히려 더욱 외로운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엔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손길이 절실한 불우한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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