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차 없는 날'로 지정된 오는 22일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지하철 1∼8호선,
국철, 인천지하철 등 수도권 전철과 서울버스를 무료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종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사이의 종로 2.8㎞ 구간과 청계광장∼청계3가 구간의
청계천로에서는 승용차 통행이 전면 금지됩니다.
종로에서는 임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설치돼 노선버스만 운행되고 청계천로에서는 모든 차량이 통제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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