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한민족 여성들이 국내외에서 안전하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25일 청와대에서 CEO와 법조인 등으로 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인여성 리더집단인 '한민족여성네트워크' 관계자 16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하고 이같이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또 2001년 발족한 '한민족여성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각지의 동포 여성
지도자들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재외동포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치하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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