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한글입력에 관련된 기술, 천지인 사건도 그렇고, 그 외에도 가끔 기업의 기술 유출에 관한 뉴스를 접하게 되는데요.
이게 모두 자신의 업무 중에 발명한 직무발명에 해당하는 이야기였다고 합니다.
사실 발명이나 특허라는 용어는 친숙해도 직무발명이라는 것은 용어부터 좀 낯설긴 합니다.
그런데 이 직무발명이 향후 우리나라 지적재산권 발전의 키를 쥐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오늘은 직무발명가이기도 한 인천 계양구청 전기과의 최익선 팀장 모시고 '직무발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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