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일 오전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일자리 유지와 창출을 위한 관련 예산의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합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예산 집행상황을 집중 점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외화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방안 등도함께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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