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워크숍에는 장·차관과 함께 이번에 새로 내정된 국무위원 후보자, 대통령 직속 위원회 위원장, 청와대 수석비서관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과 집권 2년차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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