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설을 앞두고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학교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생일잔치를 열어주고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이윤호 지경부 장관과 정경원 본부장이 자리를 함께해 소아암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0년부터 작년까지 27억4천여만원을 지원해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와 미술치료, 아동놀이, 학습지도 등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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