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 좋다, 살기 힘들다'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죠.
그러다보니 세상이 점점 더 각박해지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되는데요...
박제현 영화 감독은 나눔은 여유가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마음이 있어야 할 수 있는 거라고 말합니다.
박제현 감독이 최근 아무런 대가없이 선뜻 메가폰을 잡고 아름다운 음악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재능을 나눠 영화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이 영화를 선물하면서 오히려 배운 것이
훨씬 더 많다는 박제현 감독을 오늘 '현장, 사람'에서 만나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