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1천800억원 규모의 보증이 신성장동력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외환은행과 '특별출연을 통한 신성장동력기업 유동성 지원 협약'을 체결해 이같은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보증 대상은 외환은행이 추천하는 창업, 수출, 녹색성장, 기술혁신형 등 신성장동력
기업이며, 전체의 10%인 180억원은 소상공인 지원용으로 별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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