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 콘텐츠의 사이버 침해 등을 수집 분석해 대응·예방 활동을 하게 될 문화체육관광 사이버 안전센터가 오늘 문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사이버 안전센터는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전담하는 24개 기관의 인터넷 망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사이버 보안관제를 통합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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