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를 다니다보면 일본인, 중국인들을 자주 만나게 되고, 지하철 방송도 다양한 외국어로 안내되고 있죠.
그 모습들이 모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뜻인데요, 지난 11월 한국을 방문한 외래 관광객의 수가 8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관광공사 마케팅전략팀 나상훈 팀장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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