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든 공공기관은 품목에 관계없이 총구매액의 1% 이상을 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해야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구매 비율 변경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가 작년의 배에 달하는 5천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복지부는 장애인 생산시설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작년보다 104% 늘어난 243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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