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수출금융에서부터 여러 수출에 관련된 정부가 할 수 있는 지원 업무를 재점검하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코트라에서 국민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금년은 무역 1조 달러 달성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민간 기업이 수출을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정책적 배려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불필요한 과거의 규제를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합리화 시킬 수 있는지 검토할 때가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