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 주치의 서비스' 대상 인원을 올해 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비스에 동참하는 주치의를 작년 25명에서 40명으로 늘리고, 필요할 때 언제든 무료로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지정 병원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매달 자치구별 노인복지관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무료 진료소'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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