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북한이 대선을 전후해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김 장관은 "대선 뒤에는 새로운 정부에 대해 길들이기 차원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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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오늘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김 장관은 "대선 뒤에는 새로운 정부에 대해 길들이기 차원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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