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병부대 전투력 강화를 위해 바퀴형 전투차량 600여대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력화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바퀴형 전투차량 개발 우선협상 대상 업체로 현대로템을 선정했습니다.
바퀴형 전투차량이 전력화 될 경우 탑승 전투원의 생존성이 크게 확보돼 군의 작전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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