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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주춤했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독감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손만 잘 씻어도 독감을 어느정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법을 KCN,금강방송 최정호기자가 보도합니다.

군산에 있는 한 소아과 병원.

한파가 기승을 부리더니 이제는 하루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영유아 환자가 하루 평균 30명 이상씩 진료 받고 있습니다.

일선 보건소도 상황은 마찬가지.

이런 가운데 도내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군산의 경우 지난해 연말과 올해 1월 1일 사이에 병원을 찾은 충남 서천지역 환자에게서 검출됐습니다.

이재희 군산시보건소 전염병관리계

“이번에 검출된 바이러스는 2009년에 대유행을 일으켰던 바이러스로써 계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백신 안에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감염이 되므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만 잘 지켜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공급되고 있는 독감 백신으로 인플루엔자는 예방이 가능합니다.

때문에 폐렴 증상까지 번질 수도 있는 어린이나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위험군은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경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2차 유행 시기인 오는 3,4월에는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재희 군산시보건소 전염병관리계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대상자들은 질병에 감염됐을 때 폐렴 등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때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인플루엔자.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확실한 예방책을 통한 대비가 중요합니다.

KCN NEWS 최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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