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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은?

앵커>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제22회 동계 올림픽이 9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태릉선수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형규 기자.

기자>김형규 기자

네, 우리나라 선수단은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4개 이상의 금메달, 종합 7위의 성적을 1차 목표로 잡았습니다.

지난 밴쿠버 대회때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을 넘고자 하는 의지로 가득한데요.

최종삼 태릉선수촌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최종삼 태릉선수촌장

Q> 내년 2월 열리는 소치 동계올림픽이 이제 1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선수들 준비상황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Q> 메달 가능성 높은 종목은?

Q> 메달 가능성 높은 종목은?

Q> 이번 소치 올림픽에서 메달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론 어떤 걸 꼽을 수 있을까요?

Q> 효자종목 '쇼트트랙' 전략은?

Q> 전통적인 메달밭이라 불리던 효자종목 쇼트트랙은 기세가 조금 주춤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특별한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Q> 김연아 선수 2연패 가능성은?

Q>또 이상화 선순 물론, 특히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성공할지 여부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Q> 남은 기간 마무리훈련 계획은?

Q>남은 기간 준비가 이제 중요한 시점인데요, 마무리 준비는 어떻게 계획하고 있으신지요.대회에 임하는 각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기자> 네 감사합니다.

쉬지않고 달려온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태릉선수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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