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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창조경제, 국민과 같이 호흡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창조경제와 관련해 "미래창조과학부 만의 일이 아니라 국민과 같이 호흡한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금융위원회는 창조금융,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콘텐츠의 사업화, 보건복지부는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고민해야 하고 총괄부처인 미래부는 각 부처의 지원체계가 일관성을 갖고 작동이 되도록 방향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창조경제를 추진하면서 부처 이기주의와 칸막이에 막혀 부진했던 것은 없었는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면서 "구체적 성공사례와 인물을 발굴해 국민에게 알리는 노력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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