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방역 활동을 지원해온 군이 오늘부터 가금류 살처분 현장에도 투입됐습니다.
국방부는 AI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해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살처분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안전교육과 조치를 받은 김제지역 35사단 소속 군 간부 100명이 오늘 진행된 살처분을 지원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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