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지난 15일과 오늘 전병헌 정무수석이 각 당 원내 대표를 연쇄적으로 만나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오찬 회동은 청와대와 국회가 충분히 소통하면서 협조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만들어가자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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